아라힐펜션은 남해 바다의 여유와 운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[남해 최초의
부티크 펜션]입니다. 그 어떤 곳보다 특별하고 럭셔리한 이 곳, 아라힐은 미니
멀한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쉬한 펜션입니다.
‘바다’의 순우리말 ‘아라’와 ‘Hill(언덕)’이 결합된 이름처럼 아라힐펜션은 각 객
실에서 바로 앞 푸른 바다를 마음껏 감상하실 수 있으며,거대한 배들이 오고
가는 진풍경과 바다 건너 전남 여수 의 멋진 야경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.
바닷가 산책은 아라힐펜션에서만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행복입니다.
아름답고 고즈넉한 해변가를 거닐며 연인, 가족,친구, 동료들과
함께 사랑과 우정이 돈독해지는 시간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
보시기바랍니다.
아라힐펜션은 방문해주시는 한 분, 한 분 최선을 다해 모시겠으며,
그 감사함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.